Story20 기원 동자승의 눈빛이 선해서 담아왔습니다. 2020. 5. 3. 똥물인가? 했는데, 더듬어 기억해보면 아니었던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는 거 같습니다. 2020. 5. 3. 천년바위에 기대어 서서 ... 2020. 5. 1. 생명 출근길, 개미들이 내부공사로 퍼나른 흙(?)더미 그 속에서 다소곧하게 자라는 꽃다지 새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2020. 3. 26. @과천 2020. 3. 26. 이름에게-아이유 2020. 1. 1. 꽃에 반하다 화창한 봄 어느날, 내 눈에 자그마한 꽃이 들어왔습니다. 2019. 4. 9. @과천 2019. 11. 10. 용화사 작은 절 구석구석이 사람들의 소원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2019. 11. 7. @칠보산 일부러 그런 건지 몰라도 처마 라인이 특이합니다. 대웅전에는 마애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석탑을 대신하여 세운 모양입니다. 안에는 초가 켜져 있습니다. 대웅전에 소원하고 산신각에 소원하고 발원합니다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불경스러울까 카메라를 거두었습니다. 2019. 11. 9. 누구든 정말, 최선을 다한다! 2019. 6. 24. 둥지 나무가 나물을 보듬고 있다 2019. 5. 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