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생명 by Paul & 2020. 3. 26. 출근길, 개미들이 내부공사로 퍼나른 흙(?)더미 그 속에서 다소곧하게 자라는 꽃다지 새삼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들었습니다. 2020. 3. 26. @과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aul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물인가? (0) 2020.05.03 천년바위에 기대어 서서 (0) 2020.05.01 이름에게-아이유 (0) 2020.01.01 꽃에 반하다 (0) 2019.11.10 용화사 (0) 2019.11.09 관련글 똥물인가? 천년바위에 기대어 서서 이름에게-아이유 꽃에 반하다